자율신경 경영학 총론 ebook 강의교재(PDF)

수강신청 문의 선지명 010-3204-6446

자율신경 경영학 총론 ebook 강의교재(PDF)

자율신경 경영학 총론 ebook 강의교재(PDF) 입니다.

최고관리자

최고관리자
MP : 0 점
미등록
Exp 200 (20%) 레벨 1
고객평점
강사(저자)명김선복
출판사선지명
페이지213p
출간일2020.7.30
판형ebook
ISBN9788986561180
교재형태PDF
판매가격 10,000원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교재명 : 혈류조절을 통한 자가치유

. 저자명 : 이학박사 김선복 교수

. 페이지 : 76p

. 판  형 : ebook

. 출판형태 : PDF

. 정상가 : 11,000원 

. 할인가 : 10,000원




소개

명체의 해부학은 생물체의 형태와 구조를 대상으로 했고, 생리학은 세포와 기관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해부학과 생리학은 고정된 기관의 형태와 기능만을 나열한 것이고, 부분과전신이 연계해서 움직이는 물리적 기전은 아직 규명하지 않은 미완의 상태이다.

자율신경은 혈관이 운영한다.
생명체를 움직이는 기관은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수의적 근육, 골격근과 운동신경이 있고,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조건에 자동으로 신축하는 조직이 있다.

자율신경의 본질
(1) 자율신경 중추는 내장근(혈관)을 조절한다.
자율신경중추의 존재이유가 심장근과 평활근(혈관 포함)을 지배(신축)하는 것이지만 지배하기 위해서는 어느 부위(기관)에서 무슨 신경(촉진과 억제신경 중)신호가 필요한지를 알아야 신호를 발신할 수 있는 것이다. 표적기관과 필요적 신호(촉진과 억제)를 알지 못하고 임의로 신호발신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발신할 부위와 촉진과 억제신호 선택이 내재된 지시(정보)가 입력되어야 신호를 발신할 수 있다.

(2) 혈관은 자율신경을 지배한다.
1) 내장근의 자율신경 지배 = 자율신경을 지배하려면 현존하는 신경의 지배를 이탈해 신경의지배력을 능가하는 저항력을 가졌을 때 가능하다. 혈관은 내벽이 평활근으로 조직되어 있어 혈관 내압에 적응해 신경에 저항으로 작용한다.

<1> 세포는 환경조건에 자동능이(조건에 적응하는 능력) 있고, 세포의 결체가 내장근이고, 그조직과 혈관이 내장별로 독립되어 있어 독자적 환경조건이 형성된다. 이환경조건이 신경중 추의 신호유발 인자가 되고,

<2> 혈관 자가운동이 내장근의 요구 신호를 경동맥으로 전달하는 전령이 되고,

<3> 이를 경동맥 수용체에서 연수로 지시하면 중추에서는 이를 수용해 지시에 적응하는 것

이 자율신경 중추의 본질이기 때문에 지배가 가능하다.
수지 혈관으로 자율신경을 운영할 수 있다.

<인류의 소망과 생명 과학의 사명>
인류는 기능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기능 의학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자율신경 중추를 운영할 수 있어야한다. 수지에서 자율신경 신호를 유발한다고 까지만 규명 했을 뿐 구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길이 없으면 찾아야하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생명과학자의 사명이다.

* 자율신경 경영이라는 단어의 의미
자율신경 운영질서를 외부로부터 교체할 수 있을 때 경영한다. 그래서 본지에서 자율신경 운영을 의지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의학 역사상 최초로 제시하 기 때문에 본서의 제목을 “자율신경 경영학”이라 명명했다.

[관련기사]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63

[오디오북]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400/clips/94


목차

1장 : 총론
(1) 생명활동의 본질
(2) 세포활동
(3) 조직과 기고나의 독립성
(4) 생명활동의 통일성

2장 : 자율신경중추운영
(1) 논설배경
(2) 생체활동 조절 중추
(3) 생체활동 요지
(4) 생체운영 내용

3장 : 내장 혈관이 자율신경 중추를 운영한다.(방법)
1. 혈관이 어떻게 자율신경을 지배할 수 있나?
(1) 혈관 자가 운동
(2) 자율신경 중추 본질은 중계반사 기관이다
(3) 수지혈고나은 자율신경 작동결과를 수용한다
(4) 수지활용의 필요조건

4장 : 수지는 자율신경 운영 중추이다.(운영 내용)
- 수지의 발생적 의미
- 검증
- 검증결과 종합 평가

5장 : 수지 체열 조절(체열 반응 검증)
(1) 수지 체열 조절효과 검증
(2) 체열 반응 검증 결과

6장 : 내장 기관 간 연계간 연계구조
(1) 질서의 개념
(2) 생명체의 발생적 구조와 계열 구분
(3) 내장기관 간의 연결과 혈관

7장 : 내장 - 체부 연계 반사부위
(1) 질서와 통일성
(2) 통합질서 교체유도법
(3) 수지와 연계된 기관통합 반사질서
(4) 자율신경 체부반사 질서

8장 : 자율신경 효과기(맥진법)
(1) 반사궁의 본질
(2) 지시 수용과 신호발신 과정
(3) 맥진법

참고 문헌
상품요약정보 : 서적
상품정보고시
도서명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저자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크기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쪽수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